< 한눈에 보는 온비드 공매 >
구분 | 압류재산 공매 | 유입자산 공매 | 수탁재산 공매 | 국(공)유재산 공매 |
소유자 | 체납자 | 한국자산관리공사 | 위임기관 | 국가, 지자체 |
매각예정가격 | 감정가격 | 감정가격 | 감정가격 | 2개 감정가격 산술평균 |
대금납부 | 7일, 30일 | 일시납, 5년 할부 | 제시조건 | 60일 이내 |
계약체결 | 별도 계약 없음 | 낙찰 후 5일 | 낙찰 후 5일 | 낙찰 후 5일 |
권리분석 | 필요 | 불필요 | 불필요 | 불필요 |
대금완납 전 사용 | 불가 | 가능 | 가능 | 불가 |
수의계약 | 불가 | 다음 공고 전 | 다음 공고 전 | 2회 유찰 후 차기 공고 전 |
명도책임 | 매수자 | 매도자 | 매도자 | 매수자 |
매수자 변경 | 불가 | 가능 | 가능 | 불가 |
앞서 공부했던 공매의 종류들의 특징을 한눈에 보기 좋게 정리했다.
압류재산을 제외한 나머지 공매들이 초보자가 도전하기 쉬워 보이지만, 당연히 그럴수록 경쟁률은 높고 좋은 물건이 없을 확률도 있다. 하지만 한 걸음씩 천천히 관심을 갖고 들여다보면 기회가 오지 않을까? 광부가 금맥을 찾아다니듯,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이 떠다니는 곳을 계속 찾아가야 한다. 그랬을 때 우리는 자본주의 속 승리자가 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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